별과 사랑의 시인 김소엽 시인과 함께하는 사랑희망나눔 송년시낭송 콘서트

201년 11월 26일 인사동 인사아트 프라자 - reporter 장지연 기자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06:32]

별과 사랑의 시인 김소엽 시인과 함께하는 사랑희망나눔 송년시낭송 콘서트

201년 11월 26일 인사동 인사아트 프라자 - reporter 장지연 기자

김성기 기자 | 입력 : 2019/11/30 [06:32]
 

▲     ©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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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EO NEWS》

 

별과 사랑의 시인
김소엽 시인과 함께하는
사랑희망나눔 송년시낭송 콘서트

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소녀 같은 미소와 마음의 아름다운 시인 김소엽님의 사랑희망나눔 송년시낭송
콘서트에 다녀왔다.

웃음치료강사이자 성악가이신 그리고 샘터문학의 자문위원이신 안숙화 강사와
한국종합예술원 씨나댄스팀 박정수외 4명의 웃음치료댄스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한국명시낭송예술인협의회 회장이신 이서윤님의 사회로 시낭송과 가곡이 흐르는
콘서트는 시작 되었다.
이 사랑희망나눔 송년시낭송 콘서트를 위해 이강철(한국시낭송선교협회회장),
도종환(전 문체부장관,현국회의원)시인, 손해일(국제 펜클럽 한국본부이사장)님이
축사와 시낭송을 해 주셨다.

한국시민사회단체 총재 고종욱님과 한국경찰문학회 회장 남병근시인, 다일공동체 영성 수련원 원장 김연수 시인의 자작시낭송이 강당에서 음을 이루며, 시낭송 콘서트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었다.
뒤이어 사진촬영과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이 이루어지며 훈훈한 사랑의 온도도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 아름다운 모금을 위해 협찬해주신 단체로는 (사)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한국사회단체,㈜ 한국토지개발원, 다일공동체 영성 수련원, 이영만 은평치과의원, 한국경찰문학회, 한국문학신문사, (사)시인들의샘터문학회, (사)한강문학회, (사)한국다선문인협회,㈜어성초영농, 김학민 뮤직스케치, 그리고 해피뮤직 이다.

2부 행사는 김상복 해피뮤직단장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되었고, 소프라노 이지현의 넬라 환타지아가 울려퍼질 때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에 진한 감동이 밀려왔다.

시낭송의 클라이맥스는 이강철 한국시낭송선교회 회장과 이서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회장이 엮는 김소엽 시 ‘물처럼 그렇게 살수는 없을까’를 듀엣 낭송으로 감동을 주었다.
또한 이서윤과 함께 하는 아카데미 회원과 더불어 도종환 시 ‘흔들리며 피는 꽃’ 합송은 하얀 천사들의 소리인 듯 감미로운 합송이었다,


꽃이 피기 위해서는

김소엽

꽃이 그냥 스스로 피어난 것은 아닙니다
꽃이 피기 위해서는
햇빛과 물과 공기가 있어야 하듯이

꽃이 저 홀로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꽃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벌과 나비가 있어야 하듯이

꽃의 향기가 저절로 멀리까지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
꽃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바람이 있어야 하듯이

나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기도로 길을 내어 주고
눈물로 길을 닦아 준 귀한 분들 은덕입니다.

내가 잘나서 내가 된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벼랑 끝에서 나를 붙잡아 주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보이지 않는 그 분의 섭리와 은혜가 있었든 까닭입니다


김소엽 시인의 시 <꽃이 피기 위해서>가 서수옥 이사장의 고운 목소리로 울림을 주고
케롤송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시낭송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샘터문학 이정록 회장님, 이진호 고문님, 이정석 이사님, 안숙화 자문위원님
홍주영 샘터뉴스 기자와 본 기자가 함께 해 사랑이 넘치는 희망의 순간이 머무는 시낭송 콘서트에 함께 했다.

SAMTOENEWS ARTICLE
STN reporter 장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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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EO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취재 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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