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와 샘터문학 산학협동협약 체결

문학계와 학계의 산학협동협약식 - 그 첫 발을 내딛다 - 샘터문학 - 신한대학교

장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6 [06:50]

신한대학교와 샘터문학 산학협동협약 체결

문학계와 학계의 산학협동협약식 - 그 첫 발을 내딛다 - 샘터문학 - 신한대학교

장지연 기자 | 입력 : 2019/11/16 [06:50]

 

SAEMTEO NEWS

 

문학계와 학계의 산학협동협약 그 첫 발을 내딛다.

 

 샘터문학과 신한대학교는 2019년 11월 6일 신학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대리로 글로벌비지니스대학 학장이시며 경영학박사이신 장용운 교수와 샘터문학 이정록 회장이 산학협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정록 회장은 평소 "이제부터는 인문학이 대세다." "세상은 인본을 되찾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문학도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신념의 종자를 뿌리는 일이었다.

 

▲     © 이정록

 

▲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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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한민국의 인문학 열풍은 '지식정보'로 변형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란 점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열풍이 '지식정보'의 단계였다면, 이제 우리는 '인문적 사유방법'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이다. 인문학의 중요성은 사유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에 있다.
삶의 공허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자본주의 관점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무엇이 지속 가능한 행복의 삶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몇 년 전부터 공학의 메카인 하버드대에서도 인문이 결여된 공학과 기술은 창의력이 결여된 기술자를 양성할 수도 있으며, 인문학은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고 했다

 

▲     ©이정록

이번 신한대학과 샘터문학의 산학협동협약은 기존의틀과 인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이고 인본주의 사상에 입각한 선두적인 협약이 아닐 수 없다.
 삭막해져가는 현시대에 인간 본연의 고운 본성 본향을 되찾아가고 자각하는 것은 기계와 산업에 밀려 뒤안길로 밀려나갔던 인간애와 온정보편적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문학계에서 학계로 그리고 산업계로 서서히 이어나가고 융합하여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 말하고 싶다.

이날 또한 한국 열린사이버대학의 김미림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KCF153의 사무총장도 참관하시어 아주 깊은 관심을 보이며, 문학이 산업이 되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윤활유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적극적으로 학계와 샘터문학이 나아가고자 하는 뜻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정록

 

신한대학은 의정부 망월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문에 들어서서 에벤에셀관 원형극장 입구에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투쟁, 용기를 기리고 같은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기억하기 위해 진리의 상아탑인 대학 캠퍼스 내에 역사의 교훈을 알리는 공간을 마련하여,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이 역사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신한대학교 총장이신 강성종님이 앞장서서 모든 교수진, 임직원, 학생들이 동참하여 설립했다고 했다.

 

 

신한대학교는 기존의 신흥대학 부지를 인문, 사회계열 중심의 제 1캠퍼스 (의정부캠퍼스)로, 한북대학 부지를 연구중심의 제 2캠퍼스 (동두천캠퍼스)로 특성화하여 운영한다.

 

▲     ©이정록

  제 1캠퍼스에는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자연과학대학, 보건과학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 디자인예술대학 등 6개 단과대학 내에 7개 학부, 12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제 2캠퍼스에는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국제어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과학기술융합대학 (에너지환경공학과, IT융합공학부, 섬유소재공학과)이 있다.

 특수대학원으로 지식복지대학원, 보건대학원, 생활문화대학원이 설치돼 있다.
부속기관으로 중앙도서관, 교수학습지원센터, 취·창업지원센터, 정보화센터, 출판부, 기숙사 등이 있고, 부설교육기관으로는 평생교육원, 국제어학센터, 다문화교육센터가 있다.

 

▲     ©이정록

 

인문대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학에 관심을 보이며, 이번 산학협동협약을 기꺼이 체결한 것은 인문학 교육기관과연대를 통한 아웃소싱 교육으로 교수, 강사, 학생들을 위탁, 연수 등의 방법으로 <교육, 검정시험, 민간자격증 발급>, <산학 간 연계체계 확립을 위한 기획> <교수의 연구 및 교재개발을 위한 현장 활동> <산학 간 인력 및 시설 활용> <산학 간 정보교환> <현장실습 및 취업 지도와 연구개발> 등 인문학을 토대로 한 창의적인 산업역군을 키워내고자 하는 신한대학의 총장 강성종님의 철학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문인들의 훌륭한 감성과 고도의 창작 능력이 있으면서도 노벨 문학상에 추천조차 못하는 현실은 곧 경제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없기 때문임을 늘 안타깝게 여기시는 샘터문학의 이정록 회장이었다. 그의 숙원이자 꿈 “노벨문학상 시인 배출”이라는 큰 뜻과 이를 이루기 위한 도발적인 추진력과 융합을 모토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결단력은 경영과 산업에 일찍이 종사했던 풍부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     © 이정록



그리고 지적자산도 산업과 경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인문학에 손을 내밀어 서로 상생하고 윈윈하여 제 4차산업이자 미래 먹거리산업인 인문학산업을 수행하고 있는 멀티미디어그룹 샘터문학과 미래를 창출해보자고 협약한 신한대학 강성종 총장과 글로벌비지니스대학 장용운 학장, 샘터문학 이정록 회장, 세 분의 혜안(慧眼)에 학계 및 문학계에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신한대학교와 샘터문학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이상 샘터뉴스 보도본부 장지연 기자였습니다.

 

 

<SAEMTEO NEWS>

 

발행인 이정록 회장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취재본부 장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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