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 장정문 선생님 - 낙동강 처럼 청초하고 두메꽃 처럼 청렴히 살다 가시다성남 메모리얼 파크 안장 - 2019년 11월 13일
《SAMTEO NEWS》
시조 시인 장정문 선생님2019년 11월 13일 성남 메모리얼 파크 안장
Saemteo News 김성기 기자 -
시조 시인 장정문 선생님께서 2019년 11월11일 향년 83세로
별세하셨다
고인은 경북 김천(구읍,교동)에서 태어나 김천고등학교를 거쳐
부산, 동아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시조 '사향춘' 과 시조집 '두메꽃'을 남겼다. 김천중·고교와 성의여상에서 국어 교사로 재임했었고 영남시조문학회에서 활동했으며
그외 낙동강 은
낙동강 - 장정문詩 - 이안삼曲 - Bar.최현수 가 불러
지금도 많은이 들의 향수를 자극 하고있다
선생님은 성남 메모리얼 파크에 봉안 되어 영면 하셨으며
유가족으로 1남 2녀 와 사모님이 계신다
《SAMTEO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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