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절의 안부 - 김봄닢 (김미성) 시인

김봄닢 (김미성) 시인 - 서정 시집 - 그 계절의 안부 출간

장지연 | 기사입력 2019/11/03 [23:55]

그 계절의 안부 - 김봄닢 (김미성) 시인

김봄닢 (김미성) 시인 - 서정 시집 - 그 계절의 안부 출간

장지연 | 입력 : 2019/11/03 [23:55]

 

▲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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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TEO NEWS

 

아름다운 가을날 김봄닢 (본명 : 김미성) 시인이 첫 시집을 냈다.

서정 시집 "그 계절의 안부" 다.

샘터문학 회원으로 오래 활동한 시인은 암축, 함축, 은유, 심상법에 능한 한국문단에 중견 여류시인이다.

작년에 부군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많이 아파했던 고통스런 삶들이 고스란이 시집에 녹아있다.

현재 교보문고, 영풍문고, 샘터쇼핑몰, 그리고 온라인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다.

 

시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발매 정보]

                                       
 1. 시집제목 :  그 계절의 안부
    
 2. 작가 : 김봄닢 (김미성)

 

 3.  출간일 : 2019년 10월 1일
 
 4.  쪽수 : 114쪽
 
 5.  무게 : 148g
 
 6.  사이즈 : 130mm*210mm
 
 7.  ISBN : 979-11-90137-10-2
 
 8.  관련분류 : 국내도서> 소설/시/희곡>시>한국시
            
 9.  정가 : 10,000원

 

10. 주문 : 02-491-0060

             02-491-0096

             010-4409-9589

            <도서출판 샘문>

 

11. 샘터쇼핑몰 : http://www.saemteo.co.kr

 


12.  목차 :
 
권두시 - 연꽃
시인의 말

 

1부 존재의 그리움


비오는 날의 연가
비 갠 오후

가을 낙엽
不感의 나이를 지나
우산이 되어준 사람
산수유
눈 꽃송이
가족관계증명서
첫눈
낙엽을 보며
청둥오리 한 쌍
빛의 속도로 별은 가고

사선에서
귀가
재회
그리움
구절초 사랑

 

2부 꽃 한 송이 피워내는


도배를 하다가
기다림의 미학
목련꽃 지고  
심연의 바다
그대라는 꽃
귤을 먹다가
대봉시 익히는 방법
밥 한 그릇
가을 들녘
9월의 발소리
치약이 펌프를 만나다
지나간다
실수
전단지
12월의 뚝배기 설렁탕
꽃 한 송이 피워내는
         
3부 초련


눈 부셔서 아프다
가을날의 이별
눈물 속에 피는 꽃 다시, 봄
천박한 빗소리 그리고 껌
봄이 오는 소리 있어
초련
김장
까치밥
동태탕
입동
그런 사람
하지 감자
능소화
감자꽃 그녀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4부 벙어리 장갑
만선
장롱
미련
가을이 깊어간다
봄 속에 눈이 내린다
할미꽃
벙어리 장갑
골다공증
별바라기
가을이 오면
짬뽕 한 그릇
바느질
고등어
유혹의 바다
한 여름의 강냉이 밭
다른 눈


해설 이어산 (시인, 평론가)

 

< 추천 글 >

 우리는 그동안 시의 말놀이에 길들여져 왔다.
현란한 시어를 동원한 매끈한 시가 좋은 시가 아니라
이런 시도 필요하다. 슬픔을 치료하는 일은
그 슬픔을 오롯이 내어놓았을 때만 치료된다는 말처럼
이제 김미성 시인은 이 시집 상재를 기점으로
더욱 밝고 진취적인 시를 쓸 것으로 믿는다.
슬픔이나 그리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그것으로 인해 삶의 무게가 훨씬 더해지기 때문이다.
이제 새로운 힘을 얻어서 힘차게 살아갈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그녀의 시에서 보여주듯 우산이 되어준
그 사람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잘 살아내는 일이 그가 바라는 가장 간절한 일일 것이다.
필자는 이 글을 짧게 마치려고 한다.
김미성 시인의 뜻도 그렇지만 이 시집 전체에 흐르는
분위기는 사랑했던, 지금도 너무도 사랑하는 임에게 바치는
연서이기 때문이다.
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장르다.
시인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는 시편들에 평을
덧붙이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
그렇지만 김미성 시인의 시적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그가 열어갈 시업도정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 이어산 (시인, 문학평론가) 

 


<작가 소개>


김봄닢 (본명 : 김미경)

강원도 원주 출생

현 서울 거주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사 2급

다온문예 신인문학상 수상 (시,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 샘터문학 회원

(사) 샘터문인협회 운영위원

(사) 샘터문예대학 시창작학과 수료

시사모 동인
(사) 한국다선문인협회 운영위원
21세기 문학시대

 

<저서>
그 계절의 안부 상재

 

<공저>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청록빛 사랑 속으로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

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컨버젼스 시집/샘터문학>

 


<SAEMTEO NEWS>

 

발행인 이정록 회장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보도본부 장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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