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등‧초본 신분증 ‘모바일에 쏙’

소정현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00:16]

주민등록등‧초본 신분증 ‘모바일에 쏙’

소정현기자 | 입력 : 2019/11/01 [00:16]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여,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빠르게 반응하고,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1967년 정부에서 최초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우리나라 전자정부는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정부를 둘러싼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이른바 디지털 전환이라고 하는 새로운 변화를 맞아정부 서비스도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공공부문의 ICT 활용현황과 문제점을 전면 재검토하였고,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와의 심층적인 논의를 거쳐 본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로 대국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은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모바일,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통해 미리 알고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알지 못해 불이익 받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와 신분증을 모바일에 담을 수 있게 하여 국민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어가겠습니다. 밖에도 자율주행과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을 지원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하여 관련 산업발전을 지원해가겠습니다이번 방안에 담긴 과제들은 디지털 정부 혁신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국민이 계시는 모든 곳에서 디지털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넓혀가겠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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