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서툰 사랑■ - 강은주 시인

강은주 작가(시인, 수필가, 사진작가, 샘터문학 예능국장)가 동시 시화집 - 아직은 서툰 사랑을 출간했다. - 샘터문학 시선 7001 - 도서출판 샘문 발행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06:15]

■아직은 서툰 사랑■ - 강은주 시인

강은주 작가(시인, 수필가, 사진작가, 샘터문학 예능국장)가 동시 시화집 - 아직은 서툰 사랑을 출간했다. - 샘터문학 시선 7001 - 도서출판 샘문 발행

김성기 기자 | 입력 : 2019/10/31 [06:15]

▲     ©이정록

 

▲     © 김성기


SAEMTEO NEWS


아직은 서툰 사랑 - 출간기념회 성료

 

2019년 10월 24일 낮 12시 충남 예산군청 로비 대형전시관에서

강은주 작가 (시인, 수필가, 사진작가, 샘터문학 예능국장)가

본인의 3번째 동시 시화집 <아직은 서툰 사랑> 출간 기념회를 가졌다.

 

샘터문학 계열사인 도서출판 샘문이 <샘터문학 시선 7001> 발행한
<아직은 서툰 사랑>이 선을 보였는데 문인, 지인, 군청 관계자, 독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샘터문학에서는 이정록 회장을 비롯하여 이상열 가곡학과 교수,

고이순 학장, 장지연 편집국장, 홍주연 경리과장, 오희석 시인이 참석하였다.

참석자 모두는 작품집을 펼쳐보는 순간 "아"하는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한국문단에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빅뱅을 거쳐 신성新星이 떠오른 것이다.

 

이날 출간식에는 국민의례에 이어

강은주 시인의 인사말과 내빈소개에 이어

시인이 활동하고 몸 담고있는 샘터문학 이정록 회장의 축사,

그리고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의 축사, 축하공연으로는

정형진 목사에 색소폰 연주, 바리톤 이상열 (샘터문예대학 가곡학과 교수)

가창과 앵콜송에이어 축시낭송으로 박희영, 오연주에 시낭송,

박청제 가수의 기타와 노래가 이어졌고 

다채로운 다과회, 시화전, 펜싸인회 순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치뤘다. 

이날 출간식에서 특이할만한 것은 강은주 시인의 부군인 김기선 대표가

물심양면으로 부인을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돕는 모습은

모범적 부부의 표상을 보는듯 했다.

그리고 이정호 캘리그라피 작가에 노력이 강은주 시인의 작품을

더욱 더 품격을 높이는 행사였다.

 

이상 김성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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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이 아름다운 가을 날,
마음을 순화시키는 예쁜 시와
사진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서툰 사랑, 중에서》

     위로

          강은주

     들길을 걷는데
     슬프게 우는 소리가 났어
     두리번두리번 해보니
     다리가 없어졌다며 울고 있는 거야
     눈물이 뚝뚝 떨어져
     내 손이 흥건히 젖었어
     아파 하지마~
     예뻐예뻐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어
     이젠 괜찮아 괜찮아
     그리고는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지
     예쁜 화병에 담아주고는
     밤새 이야기 꽃 피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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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집 소개>


천사의 심상으로 들여다본 -
                          자연과 아이의 세상

   -이정록(시인, 교수, 수필가, 문학평론가)


강은주 시인의 엄마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읽는, 세 번째 동시 시화집
『아직은 서툰 사랑』감수를 의뢰받고
시화 원고를 접하면서 필자는 강한 전율을 느꼈다.

  시인이 자연과 아이를 바라보고 사유하는 심상이 이토록 감성적이고 깊은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치 현상계를 지나 인식의 문을 열고 절대계에 도달하는 득도한 도인과 같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시인이 시를 쓰는 일은 바라보고 관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깊이 젖어들고 몰입하는 순간,
그의 타고난 때 묻지 않은 순백의 감성으로 사진을 찍고 난 후에 포착되는 상관물들의 이미지를

보고 시상에 젖어
시각적 심상, 청각적 심상, 촉각적 심상, 공감각적 심상으로 은유하여 생명의식을 확장시키며

생명의 언어, 우주의 언어,
아이의 언어를 창조한다.

  시인이 바라보는 대상은 무엇일까?
 대부분 시인이나 작가들은 보는 것에서 유무용의 가치를 논한다면 시인은 보이지 않는

세계가 훨씬 크고 넓다는 것을 직관하고 아름답게 투시하는 천부적인 눈을 가진 천사다.

  소설가 파올로 코엘료는 ‘보이는 것은 한 조각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하듯 시인은
 “우주 만물은 모두 귀한 생명을 가지고 있어.
 항상 그 생명과 만나려고 노력해야 해.
 그 생명은 내 언어를 알아들어.
 난, 이 생명들과 대화해야 해.
 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전해야 되.”라고
 시화집을 통해 세상의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을 향해 생동감 있게 토해낸다.

  시인은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자연과 사물들을 시인의 순수의 심상으로

환희의 언어로 녹여내고 또한 끝없는 배려로 여백을 비워준다.
 비워야 또 채운다는 순리와 순응을 자각하고 성찰하며 모두를 측은지심으로 대한다.
 비워진 여백에는 그만의 순수 미학적 세상을 담고 채워서 엄마와 아빠

그리고 미래의 동량인 아이들의 품에 안긴다.

 시인은 아름다운 영혼만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언어를 만들어 정성껏 배달한다.
이 모든 찰나 찰나의 순간들을 포착한 시인은 아름다운 시화집에 담아 아이들이 외로움과

아픔을 견딜 수 있도록 혼탁한 세상의 트라우마를 견디며 잘 자랄 수 있도록

온기를 전해주고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 응원한다.

  엄마와 아이들이 이 시화집 한 권을 곁에 두고 친구 한다면 항상 손잡고 좀 더 수월하게

성장통을 견뎌내고 산마루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기꺼이 일독을 권한다.

 『아직은 서툰 사랑』속으로 빠진 감동이 한참 넋을 잃은 채 젖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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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직은 서툰 사랑』의 원고와 사진을 보며 ‘아 예쁘다’라는 말을 했고
시를 읽으면서는 흐뭇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카메라 앵글이 찾아가 담아낸 사진들이 참 따뜻해서 그랬고,
사진에 맞는 시를 올리면서 행복해져서 그랬다.

  작가의 마음이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차있음을 느꼈다.
엄마만이 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소곤소곤 속삭이고 있었다.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랑 중에 엄마의 사랑만큼 순수하고 깊은 게 있을까?
세상에 많고 많은 순수 중에 아이의 시선만큼 예쁜 게 있을까?
 『아직은 서툰 사랑』 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동심에 사로잡혀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시다, 동시다, 시화다’라고 정하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아름다운 책 한 권 들고 들로 나가 피크닉 매트를 깔고 누워서 하늘도 보고 바람도 느끼며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나뭇잎도 꽃도 옆에 앉아 함께 소곤거리며 사랑을 하고 싶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읽는다는 말보다는
‘본다’라는 말 ‘느낀다’라는 말 ‘듣는다’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강은주 시인의 『아직은 서툰 사랑』을 한 권 데려가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한다.

                   - 출판부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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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정보》


◇ 제목 : 아직은 서툰 사랑      
     
◇ 장르 : 동시 시화집

◇ 가격 : 10800 (10% 할인)
            (정가 : 12000원)

◇ 페이지 수: 80P

◇ 택배비: 싸이트 기준에 따름

◇ 주문전화: 010-9938-9539
                 02-491-0060
                 02-491-0096

◇ 주문 팩스 : 02-491-0040

◇ 주문 이메일 : rok9539@daum.net

◇ 계좌 번호 : 351-0989-9974-03
                    농협 / 샘터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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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EO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취재 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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