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많이 먹어 배고프다고…” 강제징용 피해자들 대놓고 조롱한 ‘매국노’ 이우연!

지난달 서울의소리가 응징 “니가 일제강점기 때 징용 가봤어?”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9/08/14 [16:30]

“밥 많이 먹어 배고프다고…” 강제징용 피해자들 대놓고 조롱한 ‘매국노’ 이우연!

지난달 서울의소리가 응징 “니가 일제강점기 때 징용 가봤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8/14 [16:30]
▲ 이우연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증언 중 ‘일부’는 믿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정말로 가관이다. 이우연은 “예를 들어 ‘밥을 조금 줬다’(와 같은 강제징용 피해자들 증언은 맞을 거라 본다), 하지만 일본인들과 똑같이 줬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고팠다’는 것은 맞는 얘기”라고 한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 MBC

“그 진술 속에서 믿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밥을 조금 줬다’ 그런데 일본인들하고 똑같이 줬어요. 일본인들하고 똑같이 주는데 한국인들은 많이 먹어요. 그러니까 배가 고팠어요. 그러니까 ‘배가 고팠다’ 그건 맞는 이야기예요”

 

지난 7월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본부 학술대회에 나가 ‘강제징용은 없었다’ ‘전시에 한국 노동자들은 자유롭고 수월한 삶을 살았다’고 강변하며 대놓고 일본 극우들 입장을 대변한 낙성대경제연구소의 이우연 연구위원. 지난달 말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이 찾아가 응징한 대상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조선인들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증언을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을 역시 고수했다. 그는 “그분들(강제징용 피해자) 증언이라고 하는 게 100% 믿을 수 있는가, 이것도 검토하라”고 말한다.

▲ 이우연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증언 중 ‘일부’는 믿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정말로 가관이다. 이우연은 “예를 들어 ‘밥을 조금 줬다’(와 같은 강제징용 피해자들 증언은 맞을 거라 본다), 하지만 일본인들과 똑같이 줬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고팠다’는 것은 맞는 얘기”라고 한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 MBC

그러면서도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증언 중 ‘일부’는 믿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정말로 가관이다. 이우연은 “예를 들어 ‘밥을 조금 줬다’(와 같은 강제징용 피해자들 증언은 맞을 거라 본다), 하지만 일본인들과 똑같이 줬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고팠다’는 것은 맞는 얘기”라고 한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이트> 취재진은 일본 언론의 보도를 인용, 이우연이 일본 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강제징용은 없었다’고 반복한 것은 물론 “한국에서 합리적인 시민들과 힘을 합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철거하고 싶다”는 말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우연이 지난달 초 일본 극우성향 연구소가 마련한 UN본부 학술대회에서 했던 발언을 다시 되짚어보면 이러하다. 

▲ 이우연은 지난 7월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본부 학술대회에 나가 “조선인 노동자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에 갔다. 강제징용은 없었다”고 강변한다.     © MBC
▲ 이우연은 지난 7월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본부 학술대회에 나가 “조선인 노동자들이 전쟁시기 자유롭고 수월한 삶을 살았다”고 강변한다.     © MBC

“과거 많은 조선인 노동자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에 갔던 것이며, 조선인과 일본인 노동자들은 동일한 임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징용조차도 합법적 절차로써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는 조선인 노동자들이 강제로 납치되어 노예로 일하게 되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전쟁시기 조선인 노동자들은 자유롭고 수월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또 유튜브 방송 <이승만TV>에서도 똑같은 주장을 반복한다.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역사왜곡이라고 강변한다. 이같은 궤변을 담은 논문이 발표된 것은 박근혜 정권이 피해자들과 아무 소통도 없이 굴욕적 ‘위안부’ 합의를 강행했을 무렵이라고 한다.

▲ 이우연은 강제징용 배상판결이 역사왜곡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 MBC

"강제연행이라는 역사왜곡은 한국의 반일민족주의를 만들어내는 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강제징용 배상)판결 또한 명백한 사실에 대한 역사왜곡에 의해 발생한 황당한 판결입니다“

 

지난달 말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았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퍼뜨리며 강제징용, ‘위안부’, 식량수탈 등이 없었다고 우기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이영훈과 이우연 등을 응징하기 위해서였다.

 

응징취재팀이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자, 이우연이 사무실 안에 있었다. 응징취재팀이 문을 두들기자, 이우연은 처음엔 문을 열어주지 않고 핸드폰으로 문 밖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기만 했다. 백은종 대표는 한동안 고성을 치다가 건물 관리자와 함께 주차장 쪽으로 내려갔다. 그 순간 이우연이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오면서 ‘이리 오라’고 한다.

 

이우연 : 이리 와. 이리 와. 당신이 뭔데?

▲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은 지난 7월 말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은 바 있다. 백은종 대표는 일본 극우 입장을 대놓고 대변하는 이우연을 ‘매국노’라고 꾸짖었다.     ©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 니가 뭔데 매국노야! 대한민국 국적 가지고 이 자식아! 이 매국노야!

 

이우연 : 어? 어따 대고.

 

백은종 대표 : 이 자식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어디다 말대꾸야 이 매국노 새끼가!

 

이우연 : 어? 어따 대고.

 

백은종 대표 : 이런 놈의 새끼, 니가 이우연이야?

 

이우연 : 그렇다!

▲ 백은종 대표는 “강제징용은 없었다”고 강변하는 이우연을 향해 “니가 일제 (강점기)때 징용 해봤어? 가봤어?”라고 꾸짖었다.     ©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 이우연이, 이게 바로 매국노야. 아 뻔뻔하게 (강제)징용은 없었다. 니가 일제 (강점기)때 징용 해봤어? 해봤어 임마? (말하던 도중에 침이 튀김)

 

이우연 : 아이~ 더럽게!

 

백은종 대표 : 이 침을 뱉을 노무새끼야. 니가 일제 때 징용 가봤어? 징용 가봤어?

 

이우연 : 침까지 뱉어? 침까지 뱉어?

 

백은종 대표 : 니가 일제 때 징용 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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