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즈음하여

광복절 특집 칼럼 -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이정록 | 기사입력 2019/08/15 [14:22]

광복절에 즈음하여

광복절 특집 칼럼 -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이정록 | 입력 : 2019/08/15 [14:22]

 

▲     ©김성기

 
SAEMTEO NEWS

<칼럼> 

광복절에 즈음하여

 

        -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87일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시행령을 공포하고
28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일본의 대 한국 수출 규제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낮잡아 취급하는
일본의 일방통행적인 도발에 분노하면서
범국민적으로 일제기업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

  2차 세계대전의 주범으로서
무려
3500만 명을 살해하고
수십만 명의 어린 소녀와 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든
인류역사상 유례없는 엄청난 만행을 저지른
전범국가인 일본이
,
이제 또 다른 방식으로 세계질서를 교란시키고
파괴하려는 안하무인 식의 무모한 시도를 하고 있다
.
상호호혜를 기반으로 평화적인 교류를 펼치며
세계 속의 무역질서를 준수해왔던
대한민국으로서는 뜻밖의 커다란 암초이자
불통의 담벼락에 직면하게 되었다
.
  이는 동북아의 맹주로서 중국과 더불어서
아시아 경제를 주도하고 나아가서
세계경제 흐름에 활력소가 되어왔던 양국 간에
급속한 경색과 균열이 초래되어
양국 모두의 커다란 국력 손실은 물론이려니와
세계경제에도 만만찮은 파장이
불가피하리라 생각된다
.
  그렇지만, 일본의 무모하고 반 법규적이며
반 무역질서적인 도발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세계경제 질서 안에서
머지않아 붕괴되고 도태될 것이며
,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의식을 다시금 일깨우고
나라 경제에서 수출입 품목의 균형점 도출과
최적의 생산 라인의 도입 및 구축을 하는 데
각성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미 포문을 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입 절차 간소화) 시행령
공포로 인하여 대한민국 곳곳에서
적잖은 영향을 체감하기 시작하고
일본 역시 만만찮은 내홍을 겪기 시작한다는
외신이 들린다
.
  섣불리 돌이켜 거둬들일 수 없는 일본이나
만만히 당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힘겨루기는 이제 시작이다
.

이제부터는 대립된 생각과 이념을 내려놓고
정파와 당략을 떠나서 한마음 한 뜻으로 합심 단결하여
현해탄 건너에서 씰룩거리는 빨간 파고를
우리의 힘으로 완충해내고
우리의 지혜로 소멸시켜 나가야 한다
.

더 이상 저들의 야욕에 휘둘려서는 안 되며
또 다시 저들의 붉은 마수에 점령당하여서는 아니된다
.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국민성으로든!!!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이며
세계의 첨단문물을 선도하는 자주대한민국의 긍지로써
슬기로운 대처를 하여 나간다면
머지않은 시일 내에 침몰해가는 일본경제마저
우리 손으로 아량 넓게 견인해줄 날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74주년의 광복절을 맞이하여
세계 일류의 진정한 경제 광복을 기원하는
강강술래를 하고 아리랑을 부르며
만세 삼창을 외쳐보자
,
대한민국이여, 배달의 겨레여~~~

 
아울러 아베신조 총리에게 드리는 졸시 한  수 덧붙인다.

  

담 쌓지 마라  오연복

 

담 쌓지 마라

담 쌓다가 담 결린다

담 결려서 담 덩어리 생기면

담담할 것 같으냐

담 쌓고서

담 안이 아늑하다 위안할지라도

담장 밖 사람들 웅성웅성 손가락질하기 시작할 때

담벼락에 담쟁이 무리 싹 트고

담쟁이 넝쿨 타 오르면

담 안의히노끼* 말라 죽는다

담 쌓다가 담 결린다

담 쌓지 마라

 

 [註]
히노끼(ヒノキ) 편백 (扁柏): 일본의 국목(國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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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TEO NEWS>

발행인 이정록 회장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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