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강릉, 샘터문학 미래를 위한 전략 포럼 - 리포트 - SNS 시문학 ( 이정록 - 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 노벨상은 요원한 것인가 - 이정록 회장 (샘터뉴스 발행인)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21:29]

2019년 강릉, 샘터문학 미래를 위한 전략 포럼 - 리포트 - SNS 시문학 ( 이정록 - 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 노벨상은 요원한 것인가 - 이정록 회장 (샘터뉴스 발행인)

김성기 기자 | 입력 : 2019/06/11 [21:29]

▲     © 이정록



 

▲     ©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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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EO NEWS》

 

 

《2019년 강릉,  - 미래를 위한 전략 포럼》


    SNS 시문학
       --노벨상은 요원한 것인가

              이정록(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시의 생명력이란 무엇일까.
시란 독자가 있어야 하고 그 독자들이 읽어주고 읊어주어야
비로소 시의 생명력이 부여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시인이란 무엇인가?
시인이란 독자가 있어야 진정한 시인이고
그제서야 시인으로서의 존재감이 서는 것이다

작금의 오픈라인 (off-line) 유통과정을 살펴보자
하루면 수없이 서점에 시집들이 쏟아진다
서점에 가보면 자신의 시집이 어디에 진열되어 있는지도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먼지 끼어 있는 시집이 판매가 안되면

일 주 일 후부터 전수 반품이 된다
그리고 시인들은 시집이 출간되면 연고적으로
반 강매 비슷하게 판매하거나
무료로 나누어 준다
시인들까리 품앗이 정도로 나누어 주고
시인들 자신들만에 축제로 끝나고 만다
이것이 현실이다
그러고선 하는 토로가 시인은 왜 이슬만
먹고 살아야 되느냐
또는 시인은 배가 고프고 비극적이어야

시가 깊이가 있다고 강변을 한다.



사유해 보자!

과연 밥을 굶어가며 이슬만 먹고서
시를 쓸 수 있을까?
아니다 집중력있게 시를 칠 수가 없다
배가 고프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면

직관력이나 오감 육감 십감이 떨어져서
시상은 물론이고 상상력이 떨어져서
양질의 작품을 생산할 수가 없다
에너지원이 뇌에 공급이 되어야 소프트웨어가
정상 가동이 되는데 기름이 떨어진 기계처럼
삐그덕거리거나 작동이 멈춰버리는 것이다
물론 비극적인 상황에서 깊은 사유를 할 수는 있다
그런 상황하에서도 기본적인 것은 뒷받침이 되어야 하고

잠깐이든 길어지든 이런 비극적이고 고통스런 상황하에서

발현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집필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고찰해 보자!

우리 옛 선조들은 밥을 굶고 이슬만 먹고 시를 쳤을까?
절대 아니다
사대부는 물론이고 양반, 중인 등
대다수 선비들은 배부르게 시를 쳤다
심지어는 기생치마폭에서
또는 주지육림酒池肉林에 취해서
여인의 치마폭에 붓을 휘갈기고
기생의 악기 연주와 춤 노래 소리 속에서
또는 거문고 현을 튕기며 시상에 젖는 등
화려함과 고상함 속에서 사랑 속에서
시를 쳤다는 것은
수많은 문헌을 통해서 구전을 통해서
오늘의 우리가 접하고 있다
이렇듯 부르조아적 조건에서 선인들 대다수가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작품 활동을 해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현실로 돌아가 보자!

지금 우리의 현실은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 하에서 살고 있고
온라인이라는 인터넷 경제체제 하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온라인이라는 인터넷 경제체제로
급전환하여 이젠 오프라인보다 우위를 점하고
점차 대채되어가고 있다.
요즘처럼 일 각, 일 촉을 다투는 시대에
누가 얼마나 서점을 방문하여 구매를 할까?
그리고 설령 구매를 하였다하드래도
누가 얼마나 시집을 펴 놓고 읽고 읊고 할까?
하려고 해도 시간이 동의해주질 않고
정서가 동의해주질 않는다.
그래서 발달하고 진화한 것이 "Sns 시문학"이다.

화장실에서나 출퇴근하는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업무중 막간의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실시간 스쳐가는 모바일 시집을 접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좋아요 터치 및 댓글, 댓시, 그리고 평론,
끝없는 논거 속에서 시인과 독자는 하나가 되고
실시간 번역도 가능한 메카니즘이라 해외 독자와의 소통도 가능하다.
어느 시인의 경우를 들자면 4년동안 페북등
Sns상에서 약 1000수 이상의 시를 발표했으니
오프라인 시집 10집에 100수를 실는다 했을 때
이를 산정하면 오프라인 시집 10집 (10권)을 발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온라인 시집은 인터넷에 저장되기 때문에
서버 회사나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존재하는 시집이다.
시인 자신이나 독자들이 언제 어느 때든
스치는 시간에 실시간으로 접속해 검색해서 불러내어
시를 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를 정리해보자.


왜 시인은 밥을 굶어 가면서 시를 쳐야 하나?
아니다!
우리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며 시를 쳐왔듯이
이제 우리 시인들도 끼니를 때우면서
안정되고 평안한 상태에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적절한 균형과 온라인 상에서의 유통절약에 따라서
독자층 확보에 따라서 시집이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전달된 양이 시집 판매량이고
시집 판매량이 시집 판매 수입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폐북에 있는 시인들의샘터문학그룹에 현재
소속 시인이 300여명이 넘는다.
그리고 독자가 만여명이 되고 5개 계열 그룹 합계 6만명이 넘는다.
2년 전에 그룹 시인 한 분이 시집을
출간했는데 제 1집은 실패를 했고 제 2집 내기전에
우연히 필자를 만나서 얘기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왜 시인은 눈물만 먹고 살아야 하느냐고,
참 마음이 아팟다.
그래서 그날 이후 숙제가 생겼고
많은 고뇌를 했다.

며칠 후, 만나자해서 이런 말을 건냈다.
"페북에 있는 시인들의샘터문학 그룹으로 들어오세요
야인으로 떠돌지 말고 그룹으로 들어와서 당신의 시를 잘 포스팅해서
발표를 해봐라 그럼 내가 또 당신의 대해서 홍보를 해주겠다.
그리고 시인들과 독자들에게 호소하겠다.
시집 출간 즉시 독자들에게 소개를 하고
그럼 내가 축하 시를 지어 발표해 주고
독려와 호소의 글을 올려 시인들과 독자들에게
접근해 보겠다"라고 했다.

호소문에 주된 골자는 "포장마차 안주 하나 값 밖에 안되는 시집을
그동안 그동안 수없이 실시간 재능기부를 받으시는 독자님들께서
최소한의 도리로서 한 권 정도는 팔아 줘야 하는 것이

도리이고 인지상정 아니가요" 라고 호소 하였고
그 후 한 달 만에 초판본이 완판 되었고 또 한 달만에 재판본이 완판 되었다.
해외에서까지 주문들이 많이 들어와 수출도 했고
또 실패한 1집 미판매분까지 전 수 판매가 됐었다.
시인과 독자들이 전설을 쓴 것이다.
우리 시인과 독자들이 Sns 시문학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Sns 시문학의 신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첫 추추돌을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인들과 독자들이 교감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소통하고 간격을 좁히어
미래산업이고 미래의 먹거리인 인문학인 시를 중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메말라있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여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인과 독자들이 함께하는 시힐링콘서트와 같은 문학행사를

매년 여러차례 주최하여 초대하고
또한 Sns상에서 교감하는 이벤트 늘려나가고 활성화 하는 것이다.

앞으로 Sns 노마드 족들은 수많은 Sns 시문학 프로세스와
센세이션한 전략들을 쏟아낼 것이다.
현재와 미래의 문단을 이끌어 나갈 "Sns 노마드 파" 들이여 영원하라.

 

《SAMTEO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편집인 주간 조기홍 기자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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