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종숙 시집 역驛, 출간기념회 / 2019년 5월 24일 오후 7시 광화문 / 메아리 |||■

추천의 말씀 / 이정록(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5/26 [15:38]

■||| 심종숙 시집 역驛, 출간기념회 / 2019년 5월 24일 오후 7시 광화문 / 메아리 |||■

추천의 말씀 / 이정록(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김성기 기자 | 입력 : 2019/05/26 [15:38]
 
 

▲     © 김성기 기자 2019년 5월 24일 오후 7시 광화문 메아리 / 심종숙 시집 역驛, 출간기념회



▲     © 김성기 기자 / 축사 및 추천사 하시는 샘터문학신문 발행인 이 정 록 회장(시인,문학평론가,교수)이날 이정록 샘터문학신문  이정록 회장의 추천사는 좌중의 심금을 울리는 너무나 감동적인 추천사로 후대에 길이 남을 명 추천사가 되었다.

 

▲    

 

▲    

 

▲      / 바보바리톤 이상열 교수의 열창으로 시집 출간회 분위기는 점점 고조 되었으며 그야말로 명품 출간회가 되었다 발행인 이정록  / 편집주간  조기홍  /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SAMTEO NEWS》

 

 ---심종숙 시집 역驛, 출간기념회


2019년 5월 24일 오후 7시에 광화문
수진빌딩 3층에서 샘터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이자 샘터문학 주간이며 외국어대학 외래교수인 심종숙 시인이 시집 "역驛" 출간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샘터문학에서는 이정록 회장,서창원 샘터문예대학 총장, 서병진 고문, 오연복 샘터문예대학 강사, 이상열 샘터문예대학 가곡과 교수, 김원 기획이사, 김길순 자문위원, 이종식 부회장, 김은숙 기획국장, 이동신 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하고 여러 시민단체 회원, 시인 작가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행사순서로는 내빈소개, 이정록 샘터문학 회장(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교수)의
축사 및 평론, 즉석 특강이 있었는데
"Sns 노마드 파" 라는 명제의 즉석 특강은 Sns시문학이 현재는 물론 미래를 주도하는 에 Sns시문학이 될 것이고 4차산업 인문학,
한류 인문학,으로서 현 문단의 구습을 혁파하고 혁신하여 미래 한국문단,
세계문단을 이끌어 나갈 것이고 이"Sns노마드 족"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로서 심종숙 시인도 지도교수로서 훌륭한 역량을 다할 것이다라는 그의 확정적 진단과 예측에는 참석자 모두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이상혁 문학평론가에 서평, 그리고 심종숙 시인의 답사가 있었는데
시인은 답사에서 "시집 역驛"에 대한 소개, 집필 경위, 그동안 교수로서 시인으로서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흔적들을 소회하며 눈물을 흘렸고 문예대학 교수로서
시인으로서 문학평론가로서 더욱 더 정진할 것을 내빈 여러분 앞에  다짐한다고 하였다.

중간 순서로 바리톤 이상열 교수
(샘터문예대학 가곡과)에 2곡의 축가
열창이 있었고 여러 시인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의 인사말에 이어 후속 순서로
심종숙 시인의 싸인회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단체사진 촬영과 뼈다구 해장국집에서 식사와 반주를 겸한 피론연을
끝으로 폐회되었다.

끝으로 심종숙 시인의 신간 시집 <역驛>은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교수로 재임중인 이정록 선생이 강력히 추천하는 시집이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바란다.

--------------

《추천의 말씀》

             ----이정록(시인, 문학평론가, 교수)

우선 시인이 시집 서문을 통해 토해낸
일성을 인용해보자.

"여려 해 기근이 들어 사렙타의 과부처럼
너무 가난했던 날,
하느님의 도움을 기다리며 숨 쉬기조차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어디서 얼마간의 용돈이 들어왔다.
그걸로 어린 어린 아들에게 돼지고기를 사서
구워주었다.
어미는 아들이 먹는 걸 보니 그저 잘 먹어줘서
고마웠다. 엄마도 먹으라는 아들의 말에
한 젓가락 집어 먹었다. 입에서 씹히는
한 지름 돼지의 살이 나를 울게했다.
뭉클함에 더 먹을 수 없었다.
내 살과 피로 아들이 태어났고 그 살 속에
너와 내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었다.
그의 살과 피를 우리 모자는 오랫동안 씹어 먹고 마셨다. 그는 고통 속에서도 기꺼이
씹혀 먹힌 내 부모가 되었고 아들이 되었다.
고통에 시간동안 잘 씹어 먹혀준 <말>에게 고맙다.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자가 아직도 존재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다.
그 하느님 사랑은 내 가족과 이웃들의
각별한 사랑이었다.
이 분들에게 시집을 바친다"

              < 시집을 내며, 전문 인용 >

이 서문을 보면 추천하는 내가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얼마나 고통스러웠했는지 절폐감 마저든다
이 서문은 한 편의 시다.
어린 아들과 모진 삶을 꾸려가면서 찟어지는 가난 때문에 허기진 삶,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사회에 인정이 절실했던 시절을 견뎌낸 서사시다.
허기진, 배고푼 삶을 종교의 힘으로 버티고 가족과 이웃들의 사랑으로 버텼다고 시인은 술회한다.
서평은 차재하고라도 우선 시인의
사회적 배경, 경제적 배경, 철학적 배경, 학문적 배경을 살펴보자.

그는 공부를 많이한 인텔리이자 학자이고
학문 연구원이고, <미야자와 겐지와 한용운에 시 비교연구 -- 주체의 분열과 소멸, 복권을 중심으로> 연구로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많은 시간과 많은 학비 등 비용을 들여서
일본을 장기 유학하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그는 한국외국어대학 외래교수로 임용되어 강단에 서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비교문학에 대가이다. 그리고 현재는 <샘터문예대학 평생교육원> <시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결과로 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일어
번역 출판도 다수가 있다.
그런 그가 경제난에 시달리고 가정이 해체되어 어린 자식과 숨쉬기조차 힘들정도로
빈곤의 고초를 겪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기다리는 절망의 시간들을 보냈다.
인텔리이고 대학교수이고 문학박사인 그가
왜 가난해야 될까?,
왜 나락으로 빠졌을까?
굳이 답을 찾자면 대학 강단의 열악함과
한국문단의 열악함에 있다할 것이다.
시간제 강사의 강의료에 열악함은 이미
사회적 문제화 되서 정부에서도 미미한 지원을 작년부턴가 한다고는 하는데 극히 미약하다.
그리고 양질의 콘텐츠(작품)를 생산해도
유통구조에 후진성, 대형서점의 횡포로
독자들에게 다가가지 못함으로서
판매가 되지않아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창작 비용을 지출하고도 배고품에 나락으로 곤두박질하는 것이 한국문단 시인이나 작가들의 실태다.

이러한 비극이 시인의 문학적 철학적 배경이 되었다.
보편적인 사회가 얘기하는 잣대로 평하자면
최고의 지성이고, 부르조아이고 보수주의자다
그러나 아이러니다.
그는 프로레타리아이고 진보주의자이고 데모크라시를 논한다.

본 추천인이 경험한 것과 별반 틀리지않다
동질성이 있다.
이 세상의 고정된 것은 없다.
늘 변하는 것이 인생사고 이 사회적 구조다.
경제적인 것도 고정되지 않고 늘 변한다.
부자인 부르조아이자 보수주의자가 지키려고하는 재산이 다 탕진되거나 잃고나면 어느 날 무산계급(프로레타리아)이 되는 것이다.
무산계급이 어느 날 많은 재화를 획득하면
유산계급인 부르조아가 되면서 지키려고
애쓰는 보수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이합집산하면서 보수, 진보를 오고가는 것이다.

사랑도 변한다.
죽을만큼 사랑한다던 사람들이 원수가 되어 헤어진다.
원수같던 사람들이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하게 되어 평생동지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것은 고정된 것들 없이
사는 동안 여러번 변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칙상이나 논리로 볼 때
시인의 비극적인 삶들이 자양분이 되어
그를 문학적으로 더욱 강하게 연단하고 키워냈다고 본다.
그 자양이 그를 생육 생동 시겼다고 본다.
시 속에 정치,경제,사회,종교,문학, 측은지심, 애민사상이 잔뜩 녹아있다.

그는 이제 전사가 되었다.
사물을 관찰하고 사유하여 토해내는
생체기와 적응기가 있고
세대간, 정치나 경제 이해당사자간에 간격을
좁히려는 눈물나는 짜릿한 이야기가 속에
답이 있다.

꿈을 잃고 방황하고, 고되고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인 민초들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생지침서와도 같은
작품이다.
위로받고 치유받는 응원가이다.

이 시집 한 권 속에서 우리들의 삶의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시인은 감사의 눈물을
흘린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이정록 -- 시인, 문학평론가,교수>

-------------


<시집 발매 정보>

시집 제목: 역驛
저자: 심종숙

가격: ₩ 13.000
택배비: 기본 3.000 (3권 이상 무료)

계좌번호: 351-0989-9974-03
              농협/시인들의샘터문학

주문전화: 02-491-0060
                02-491-0096
주문팩스: 02-491-0040
주문이메일: rok9539@daum.net

<<송금 후 연락주시면 배송해드립니다>>

------------


[프로필]

심종숙

교수, 시인, 수필가,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1968년 경북 청송 출생
2012년 <동방문학> 문학 시부문 등단 2013년 <동방문학> 평론 부문 등단
2005년 한국외국어대대학원 비교문학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석사
카톨릭대학 일어일문학과 졸업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
일본연구소 초빙연구원
(사)샘터창문예대학 지도교수
(사)샘터문학 주간
(사)샘터문인협회 자문위원
샘터문학상 심사위원

[저서]
--시집: 역驛 출간
--미야자와 겐지와 한용운의 시 비교연구
<주체의 분열과 소멸, 복권을 중심으로>
--2016년: 니르바나와 케노시스에 이르는 길
--2013년: 바람의 마타사부로/은하철도의 밤,
번역 출간
--1998년 <바람의 교향악> 번역 출간
--2007년 <만해학연구>에 『미야자와
겐지와 한용운문학의 個』와 全體』
--타고르사상의 수용과 근대 주체의 종말 게재
--1960년대 시문학의 지형
<한국외국어대학 출판부>

[공저]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
--시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 외 다수
<컨버젼스 감성시집/샘터문학>

 

 

《SAMTEO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편집인 주간 조기홍 기자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1/102
광고
문화 많이 본 기사